[브릿지경제 기사] 일본지역문화학과,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Seoul’ 참가

글번호
413624
작성일
2025-10-13
수정일
2025-10-13
작성자
일본지역문화학과 (032-835-8150)
조회수
367

  10월 12일 (일)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가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Seoul’에 2년 연속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브릿지경제에서 일본지역문화학과의 기사를 보도하여 소개합니다.


다음은 보도된 기사 내용입니다.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Seoul’에 2년 연속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국민이 함께하는 민간 최대 규모의 문화교류 축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대 일본지역문화학과는  오는 12일 삼성동 소재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Seoul’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은 10개 소모임을 통해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진, 보드게임 등을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이 개발한 버추얼 아이돌과 대화하거나 퀴즈 대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디자인한 캐릭터 키링, 포토카드, 우키요에 엽서, 팜플렛도 배포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첫 참가 당시 일본지역문화학과 부스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학생 주도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일본지역문화학과 부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행사는 한일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행사는 한일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는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인천대, 한일 문화교류 축제에서 독보적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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